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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가방은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구입하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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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입을 수 있는 정장스타일의 예복을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커플옷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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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해 놓은 드레스를 최종적으로 입어보고 하자가 없는 지 살펴보아야 한다.
결혼 준비로 인해 드레스 사이즈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으니 결혼식 일주일 전에는 확인하는 것이 좋다.
부케는 드레스의 색상과 어울릴 수 있는 것으로 주문하고, 부케를 받을 친구를 미리 정하도록 한다.
부케는 부케 전문점이나 드레스 샵 등에 문의하면 쉽게 소개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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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백 음식과 이바지 음식을 함께 예약하도록 한다.
폐백 음식은 예식 당일에 사용하고, 이바지 음식은 신부가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시댁에 첫 인사를 드릴 때 가져간다.
중요한 행사인 만큼 사용되는 음식도 꼼꼼히 신경써서 준비하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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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 할 시간이 필요하다.
예식장, 피로연, 여행사, 주례, 도우미 등에 전화를 하여 정확하게 일정을 확인하고, 여권 및 비자 등을 확실히 챙길 수 있도록 한다.
신혼여행 시 사가지고 올 선물 등도 미리 결정해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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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사회자, 주례에 대한 사례비를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
상품권을 준비하거나 신혼여행지에서 선물을 구입해 전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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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당일엔 최소한 1-2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폐백 음식, 한복, 항공권 등이 잘 준비되었는지를 체크리스트를 통해 점검하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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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을 다녀오면 신부가 시댁 어른들께 예의와 정성을 갖춰 이바지 음식을 준비한다.
가족들 방문 외에도 결혼을 도와주시고 축하해주신 분들을 찾아뵙거나 인사말을 발송하여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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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30일 이내에 혼인, 전입 신고를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각종 공과금 주소 변경과 함께 개인정보 변경을
해 놓아야 계획적인 신혼 생활을 꾸려 나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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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행정신고 사항 : |
혼인신고, 공과금 명의변경, 전?출입 신고, 자동차 면허증 주소 변경,
신용카드 우편물 주소 변경, 의료보험 신고, 주민등록증 주소 변경, 인감등록 |
혼인신고 서류 : |
본적지, 거주지, 혼인신고서 3통(차남은 4통),
신랑 호적등본 2통, 신부 호적등본 2통, 신랑 주민등록등본 1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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