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지망동기는 자신의 언어로
지망동기는 상투적인 표현은 피하고, 자신의 언어로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쓴다. 희망직종이나 희망 근무지란은 무조건 붙고 보자는 식으로 두리뭉실 넘어가려는 경향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입사가 결정된 후 더 큰 홍역을 치루지 않으려면, 이 부분에 대한 자신의 입장과 의사를 사전에
분명히 해 두는 것이 좋다. 이력서는 대학의 교수가 보는 것이 아니고, 비즈니스에 관여하는 사람 이 보는 것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알기 쉽고 정확한 표현을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