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미리보기] 참 가슴 찡하고 아프면서 즐거운 독서 경험이었다. 보통사람의 성실한 삶을 그려 낸 ´빛을 향한 자국들´의 하나 하나의 빛난 글들이 2006년을 시작하는 지금에서..내 맘을 무척이나 들뜨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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