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미리보기] 먼가 엄청난 열정과 원색이 아주 잘 어울리는 이 나라는 저자가 돌면서 자기의 느낌을 군데군데 화가인 저자의 그림과 사진으로 표현해 책읽는 묘미를 더했다. 쿠바는 사회주의가 여전히 남아있지만 우리보다 훨씬더 자유롭고 정열적인 나라여서 여러 문학 작품, 춤등 많이 발달하여 예술가들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본문 미리보기] 먼가 엄청난 열정과 원색이 아주 잘 어울리는 이 나라는 저자가 돌면서 자기의 느낌을 군데군데 화가인 저자의 그림과 사진으로 표현해 책읽는 묘미를 더했다. 쿠바는 사회주의가 여전히 남아있지만 우리보다 훨씬더 자유롭고 정열적인 나라여서 여러 문학 작품, 춤등 많이 발달하여 예술가들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