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의 명 연설가 테모스테네스가 기원전 338년 아테네 시민들에게 행한 연설로서, 반(反) 마케도니아 파의 중심 인물인 그는 페르샤보다 마케도니아의 위협이 더 크고 치명적이라고 주장하면서, 아테네와 테베가 화해하여 반 마케도니아 전선을 구축하고자 역설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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