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쫓는 동심처럼 화해의 길, 평화의 길, 번영의 길을 걷고 동포애를 심어주면 북한의 태도도 변해 백두산에 걸려있는 통일의 달맞이 할 수 있을거라는 웅변문
※ 100자 이상 작성 시 비즈폼 포인트 100점이 적립됩니다. (1일 1회)
※ 비즈폼 유료회원은 즉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