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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에 힘들어하고 있던 내게 친한 언니가 날다 타조의 시 한 구절을 적어준 적이 있다.
´백수는 직업을 잃어버린 사람이 아니라 직업을 선별하고 있는 사람이다. 백수, 그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이름 위에 부디 하나님의 찬란하고 아름다운 축복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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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에 힘들어하고 있던 내게 친한 언니가 날다 타조의 시 한 구절을 적어준 적이 있다.
´백수는 직업을 잃어버린 사람이 아니라 직업을 선별하고 있는 사람이다. 백수, 그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이름 위에 부디 하나님의 찬란하고 아름다운 축복이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