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미리보기] 우리는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자신의 상처를 은폐하고 더 강한 이미지로 더욱 쿨 하게~ 자신을 이미지화 시키고 살아간다. 위선... 이라고 한다면 너무 잔인한 말인가...
※ 100자 이상 작성 시 비즈폼 포인트 100점이 적립됩니다. (1일 1회)
※ 비즈폼 유료회원은 즉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