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미리보기] 처음으로 만난 불가사의 투탕카멘의 파라오는 "파라오의 저주"라는 말을 만들어 냈다. 발굴한 사람들과 관련된 사람들의 죽음~~ 신성한 무덤을 파헤친 자들에게 저주가 내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여러 가지 학설을 내보내며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들었다.
※ 100자 이상 작성 시 비즈폼 포인트 100점이 적립됩니다. (1일 1회)
※ 비즈폼 유료회원은 즉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