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이력서를 한꺼번에 보는 인사담당자에게는 작은 실수 하나도 크게 보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능력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구성의 이력서도 좋지만, 어느 형태이든 기본적인 주의사항은 꼭 지켜야 합니다.
한글맞춤법과 띄어쓰기에 주의하며 너무 화려하거나 이모티콘이 많지 않도록합니다. 또한 공란이 많은 이력서는 입사 의지가 없어 보이며, 소설 같이 내용이 너무 긴 이력서는 읽기도 힘드므로 주의합니다. 그리고 스티거 사진 또는 보정이 너무 심한 증명사진은 피하고, 지원하는 기업명이 제대로 입력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