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의 모습에만 만족해하는 다른 어떤 병원보다, 앞으로의 더 큰 미래를 보고 성장해 나가는 귀사야말로 저의 보잘 것 없지만 넘쳐나는 열정에 불을 지펴줄 것이라고 생각했고 눈앞의 이익을 바라보기보다는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귀사의 경영방침과 의료진들의 마인드는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리라는 강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친절과 봉사로 일할 것이며 헌신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에게 웃음을 주는 그런 물리 치료사가 되겠습니다. 자신보다 환자를 먼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