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 시인은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에서 '상처에 너무 상처받지 말 것, 실망에 너무 실망하지 말 것, 아픔에 너무 아파하지 말 것', 이것이 자신의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기술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불교에서도 이런 비슷한 말이 있습니다. '첫 번째 화살은 피하지 못했지만, 두 번째 화살은 맞지 말라.'는 말이지요.
류시화 시인은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에서 상처에 너무 상처받지 말 것, 실망에 너무 실망하지 말 것, 아픔에 너무 아파하지 말 것, 이것이 자신의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기술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불교에서도 이런 비슷한 말이 있습니다. 첫 번째 화살은 피하지 못했지만, 두 번째 화살은 맞지 말라.는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