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본인은 2004년 7월 24일 연산동 유교( pm 12:12)앞을 걸어가다 귀하의 아들인 13세 된 이소룡이 호기심에 몰던 오토바이에 충돌하여 심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위의 사고는 귀하의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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