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인은 씨 종약소의 임원으로써 (123456-1234567)과 공모하여 시 진구 동 정씨문중 토지를 매수하여 준다고 하면서 계약금조로 일금육천만원을 사취하고 현재까지 토지매매 계약은 커녕 반환조차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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