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라는 기업을 떠올리면 ´활어´라는 이미지가 연상됩니다. 26살 나이에 ‘넥슨’을 창업한 기업의 리더나 젊은 회사 분위기 자체만으로도 활력이 넘칠 듯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저의 역량을 ´넥슨´의 살아 숨쉬는 현장에서 키워보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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