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가도 자동차만 타면 울음을 그치는 아이. 저의 어렸을 때 별명입니다. 갓난 아이때부터 별나다는 얘기를 들으며 어머니를 늘 긴장시켰던 저는, 울다가도 차만 타면 울음을 그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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