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습성 중 한가지가 대충대충 아는 것보다는 차라리 모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할 정도로 저는 완벽한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전공분야를 선택할 때도 그것이 제가 앞으로 직장에 다니거나 다른 형태의 사회활동을 하게 되더라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면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저의 습성 중 한가지가 대충대충 아는 것보다는 차라리 모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할 정도로 저는 완벽한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전공분야를 선택할 때도 그것이 제가 앞으로 직장에 다니거나 다른 형태의 사회활동을 하게 되더라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면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