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소인은 평소 직업이 없이 방황하는 자로서, ○○년 ○월 ○일 ○○시 ○○구 ○○동 ○○다방에서 밤 11 : 00시경 고소인이 차를 마시고 있던 중 술이 만취된 것처럼 행동하면서 너 이자식 잘 만났다. 솔밭경양식집 주인이지. 우선 차 한잔 사라. 그리고 한잔하자고 하기에 댁이 누구시길래 그러느냐고 조심스럽게 나무라니까 건방진 자식 내가 누구줄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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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소인은 평소 직업이 없이 방황하는 자로서, ○○년 ○월 ○일 ○○시 ○○구 ○○동 ○○다방에서 밤 11 : 00시경 고소인이 차를 마시고 있던 중 술이 만취된 것처럼 행동하면서 너 이자식 잘 만났다. 솔밭경양식집 주인이지. 우선 차 한잔 사라. 그리고 한잔하자고 하기에 댁이 누구시길래 그러느냐고 조심스럽게 나무라니까 건방진 자식 내가 누구줄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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