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기념식에서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 학생들이 카네이션을 달아주면서 보여준 순수한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힘을 내겠고, 선생님들에게 책임감과 긍지를 가지고 제자들을 위해 헌신하기를 바란다는 답사를 하는 내용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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