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오르며 쓰레기를 줍는 자연보호 활동도 겸하는 협회 단합대회에서 지부 회장이 회원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하는 두 가지 뜻을 잘 살리기를 바란다는 개회사를 하는 내용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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