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후배들이나 선배들에게 자주 듣는 말입니다. 후배들을 동생같이, 동기같이 편안히 대하다가도, 자리에 따라서는 엄하게 대할 때도 있습니다.
※ 비즈폼 유료회원은 즉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