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적서
1. 견적서란?
앞으로 있을 어떠한 거래에 있어 각종 경비를 포함하여 어떤 거래에 필요한 가격을 미리
산출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기재한 것을 견적서라고 합니다.
견적서는 쌍방간에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매매계약을 할 때는 우선 그 견적에 의거하여
검토한 다음 쌍방의 합의가 이루어지면 계약이 성립된다.
2. 견적서 작성법
- 문서의 제일 상단에 '견적서또는 見積書' 라고 기재
- 기본적인 회사이름, 참조자이름, 견적금액, 연락처를 기재
- 견적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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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명들의 소계
- 부가가치세 : 견적서 발행자가 세금계산서를 뗄수있으면 세금 10%를 쓰면됩니다.
- 합계 : 소계 + 부가가치세.
- 기타사항 기재 : 견적서의 유효기간, 결재방법(현금,수표), 결재기간(선불, 후불,
선50%후50%, 완료후 몇일등 기재) 등등 기재
일반적으로 견적서에는 품명, 구분, 수량/단위, 단가, 공급금액, 비고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사 견적서의 경우 간혹 규격등으로 표기 될수 있지만 이는 구분의
항목과 유사 합니다. 즉 해당 품목의 단위라든지, 사이즈 등을 표기하는 란입니다.
견적을 하실땐 건설전채를 똘똘 묶어서 한꺼번에 견적하시는건 아닙니다.
건설의 중요 품목 즉 예를 들자면 바닥, 천장, 벽재, 인건비, 잡비, 등등등의 건설시
중요 항목을 일일이 나열해 가며 총 비용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이부분을 쉽게 하기 위해 처음 약속된 총 건설 비용을 기초로 정확하지 않은 금액을
작성하는 웃긴경우도 간혹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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