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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컨텐츠 5월 첫째주 테마컨텐츠 - “가정의 달" new
어린이날,어버이날 등이 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곳곳에 마련된 프로그램, 이벤트 등을 소개합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비즈폼을 통해 좀 더 알차게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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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기념일
컨텐츠 가정의 달 프로그램
5월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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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젊어지는 샘물

어느 날 부모님과 함께 등산을 가서 샘물을 마셨는데 다음날 아침 부모님이 자신보다 어린아이로 변했다면 하루가 어떻게 달라질지 상상해보게 한다. 부모님은 자식을 보호해주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분이 아니라 거꾸로 내가 부모님을 돌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할 것이며 이 기회를 통해 부모님이 나로 인해 힘들었던 마음까지 느끼게 될 것이다. 어쩌면 어린아이로 변한 부모님의 모습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비춰볼 수 있는 기회가 될는지도 모른다.

가정의달부모가 되어 서로에게 편지쓰기

아버지가 되어 어머니께 편지를 쓴다면 아버지의 마음과 입장, 역할을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이고 또한 어머니가 되어 아버지께 편지를 쓸 때는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은 부모에게 부모의 역할만을 요구한다. 하지만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의 문제를 각각 두 분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두 분의 생활이 조금 더 이해되지 않을까?

가정의달내 자식에게 편지쓰기

자신이 어버이가 되어 아들이나 딸에게 편지를 쓴다면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려고 애쓸 것이다.
또한 자신이 부모님의 눈에 평소 어떤 모습으로 비쳐왔는지도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편지를 쓸 때는 꼭 자신의 나이만한 아들과 딸에게 쓰도록 한다.

가정의달가족 역할 바꿔보기

최근 우리 가족이 겪었던 일 중에서 가장 불행했던 일 하나를 선택하여 가족끼리 조각을 만들어본다. 그런 다음, 불행한 느낌을 행복한 느낌으로 바꾸기 위해 가족 구성원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고 서로 서 있는 위치와 방향을 바꿔본다. 그리고 내가 아버지의 역할을 맡은 후 원래 내 위치에 있는 대역이 '나'라고 생각하고 그 사람에게, 사랑이 담긴 말이나 미안했던 마음을 표현해본다. 다시 내 역할로 돌아가, 이번에는 가족이 해주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말해본다.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안아주고 손도 잡아주고 토닥여주기도 한다. 이렇게 하다보면 가족 구성원들끼리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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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서로서로 이야기 들려주기

가족 가운데 특별히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자. 그런 다음, 그 사람이 지금 내 앞의 의자에 앉아 있다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눠보자. 먼저 내가 의자에 앉은 가족을 향해 이야기를 해보고, 다시 위치를 바꾸어 내가 의자에 앉은 후, 이번에는 내 이야기를 들은 가족이 되어 나의 생각을 말해본다. 불만에 가득 찬 이야기, 화가 나는 이야기도 나오겠지만 이야기를 하다보면 상대방의 깊은 마음을 헤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나 결국 다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 가족이란 세상 누구보다 더 서로에게 인정받고 이해 받기를 간절히 원한다. 다만 상대방의 마음도 나와 같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한 채 원망을 하며 지낼 뿐이다.

가정의달가족신문

가정의 달을 맞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신문 기사를 모아 본다.
예) '산 넘고 물 건너' ― 부모님이 결혼하기 전 처음 만남의 순간부터,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자녀들이 태어나고 자란 오늘까지의 역사를 듣고 적어본다.
'나의 일대기' ― 내가 태어났을 때, 기어다녔을 때, 처음 걷기 시작했을 때, 잘 걷게 되면서 부모님을 놀라게 했을 때, 말하기 시작했을 때, 유치원에 들어갔을 때 등 내가 태어나서 자란 이후의 중요한 순간을 듣고 적어본다.
'부모님의 부모님' ― 내가 알고 있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친할아버지, 친할머니가 아니라 부모님이 기억하고 있는 부모님의 부모님의 모습을 듣고 기사를 만들어본다.
'10년 후 우리집'― 가족 누구에게나 꿈과 계획이 있다. 그 꿈이 이루어진다면 가족들은 각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또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서로 도와야할 것들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하고 기사로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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