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신호등 앞에서 발목 돌리기
출퇴근길에 실천하는 30초 운동혁명
1680


  • 1. 보행자 신호를 기다릴 때는 발목 돌리기 운동을 한다.
    2. 요령은 한쪽 발뒤꿈치를 들고 발끝을 축으로 발목을 회전한다.
    3. 다음에 반대 발을 바꿔 돌려준다.

    [효과] 발목관절을 회전시키면 관절과 근육의 긴장이 해소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혈압이 내리는 효과가 있다. 또한 발목관절을 부드럽게 해 발목이 삐는 것을 예방해 준다. 보통 몸의 피로는 발에서부터 온다. 따라서 짧은 시간이나마 잘 활용해 피로를 적절히 풀어주어야 한다.

30초 건강코칭

저자 : 안병리출판사 : 새로운 제안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80여 가지 생활운동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여 군더더기 살을 빼고,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좋아요!
담아보기
댓글(0)
0 / 100
※ 욕설 및 광고, 댓글 운영 규칙에 위배되는 글은 삭제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시 제한조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