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기업 구성원으로서의 첫 일정

신입사원 OJT

우리 회사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

첫 교육에 따라 회사에 대한 애정도와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달라진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더 나은 인재 발굴을 위한 교육 📝

 

교육은 더 우수한 인적자원 배출하기 위해서 필수입니다. 기업은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직원들의 교육에 임해야 하는데요. 기업의 미래를 위한 첫 단이라 할 수 있는 신입사원 OJT도 이런 부분을 유의하며 진행되어야 합니다.

On the Job Training

 

OJT는 직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이루어지는 교육훈련이지만 이제는 기업 내 교육훈련을 통칭하는 개념!

반대로는 사외에서 이루어지는 OffJT가 있으며, 내부 OJT도 외부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아이스 브레이킹 🔨 

 

모든 게 처음인 신입사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간다면 긴장도 풀고, 낯선 환경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을 텐데요.

 

아이스 브레이킹은 얼어있는 분위기와 관계를 깨트린다는 취지의 순서입니다.

회사에 적응하기 위한 첫 순서인 신입사원 OJT의 순서들을 편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간단한 소개와 함께 게임, 가벼운 스몰토크 등 흥미 위주로 내용 구성이 필요합니다.

기업가치 📈

 

이제 기업은 더 이상 직원들에게 무조건적인 애사심과 충성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 직원들이 기업에 애착을 가지고 움직이기 위해서는 기업은 그에 합당한 가치와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기업의 간략한 소개와 더불어 비전과 미션 등 기업이 추구하는 핵심가치를 전달하여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신입사원들이 기업 구성원으로서 긍정적인 마음과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사내 문화 · 복지 😃

 

구성원들과 빠르게 어울리고 사내의 시스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사내의 문화, 복지사항들을 전달합니다.

 

최근 들어, 임금과 더불어 사내 복지가 기업에서 인재를 확보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요.

강제성보다는 자율성과 그에 따른 책임을 자연스레 키울 수 있는 사내 문화와 복지가 필요합니다.

비즈니스 매너 🤝

 

우리 모두에게 처음은 어렵고 모르는 것 투성이 일텐데요. 대부분이 사회 초년생인 신입사원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에게는 때론 아주 기본적인 것도 알려줘야 할 필요가 있는데요.

 

전화, 이메일, 명함을 주고받을 때의 순서와 예절이나 동료에게 메모를 남길 때 필요한 사항들 등 모를 수 있으나 타인을 위해 배워야 할 부분들.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니 금방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직무기술 ✍

 

가장 중요한 직무와 관련된 내용 역시 빠르게 적응하며 실질적으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눈높이 교육이 필요합니다.

 

직무 관련 교육은 팀 내의 실무자들과 충분히 협의하여 구성하거나 팀에서 별도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사고력 향상 💡

 

기업에서는 문제를 진단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이를 실제로 해결하는 일을 끊임없이 되풀이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더 효과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 다양한 사고/논리력 향상 교육 프로그램 실시를 통해 어느 직무에서든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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