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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맥만들기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에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과연 어떤 범주에 속하는
사람일까요? 좋은 인맥을 만들기 위한 방법에 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인맥을
만드는 방법
1. 원하는 것은 간절한만큼 이루어 진다.
- 우선 인맥을 만들고 싶다고 강렬히 원해야 한다.
- 인맥이란 자신의 영혼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은 사람과
만나는 것이다.
- 모든 사람과의 만남이 필연하다고 생각한다. 인맥이란 진지한
승부를 하면서 만나는 수이다.
2. 때로는 대가 없이 남을 돕는다.
- 대가를 요구하지 말고 주위 사람들을 위해 지혜를 짜내고
땀을 흘린다. 결코 자신의 이름을 팔
려고 생각하지 말라.
- 회사 안에서 자기가 담당한 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업무까지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협력
해 준다.
- 사람과의 교류를 우선하라. 새로운 만남이 자신의 시야를
넓혀준다
3. 회사의 가치관에 개인의 가치관을 맞추지 마라.
- 개인의 시대란 자기 멋대로이거나 독선적인 시대가 아니다.
- 인맥무장, 정보무장, 철학무장, 감성무장, 자금무장,
건강무장에 힘써라.
- 회사의 격보다도 자신의 인격을 높이도록 노력하라.
4. 상대의 이익을 존중하고 나의 이익을 챙긴다.
5. 다양한 모임에서 인맥 채널을 만들어라.
- 작은 비즈니스의 성공이 아니라 자기의 잠재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 명함의 수는 인맥과 직결되는 것이 아니다.
- 목적이 없는 만남은 단순히 스쳐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하다.
6. 상대를 빛나게 함으로써 관계를 지속시켜라
- 인맥 만들기의 과정을 소중히 여겨라. 과정을 생략하려
든다면 주위의 빈축만 사며 끝내 실패
한다.
명함
인맥관리의 첫걸음이 바로 명함을 주고 받는 행위입니다. 명함을 주고
받는 행위는 차후 다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해줍니다. 하지만,
명함을 주고 받을 때 서툴거나 명함관리를 잘못하여 분실 또는 훼손해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올바를 명환 교환하기>
1. 명함을 받을 때는 정성껏 받는다.
2. 명함을 받으면서 그때 정리한다.
3.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낙서하지 않는다.
4. 상대방을 배려해서 질문하라.
5. 자신을 소개할 문구를 개발하라.
ex) 패션을 선도하는 걖디자인회사의 홍길동 입니다.
6. 명함을 건네줄 때는 상대방을 가슴 높이로 전달한다.
7. 명함은 받는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방향으로 준다.
8. 명함을 교환하는 것이 목적이 되면 안된다.
<명함정리는 인맥관리의 출발>
간단하면서도 소홀히 하기 쉬운 것이 의외로 명함정리입니다. 그냥 받아서
쌓아놓는데 그치지 말고 명함에 그 사람과 만난 시간과 장소, 인상 등을
간단히 메모해두면 이후에 다시 만나거나 연락할 때 훨씬 가깝게 다가설
수 있습니다. 또 가능하다면 그 사람의 취미와 기념일 등도 파악해 적어두면
좋습니다.
추천서식
명함을 신청할 때 쓰는 서식, 명함 사용 매너 체크리스트, 명함샘플의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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