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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컨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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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넷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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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강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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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하고 건조한 날씨
탓에 감기, 피부건조증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든 병은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고, 발병하더라도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현명한 대처방법 입니다.
그럼 겨울철 건강관리 요령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감기
코 ·목구멍 ·기관지 등 호흡기 점막의 급성 염증성 질환이나 알레르기성
질환의 총칭으로서, 콧물 ·재채기 ·기침 ·발열이나 목이 아픈 증세 등을
통틀어 '감기'라 하나, 의학의 발달에 따라 원인이 확실한 것은 인플루엔자,
알레르기성 비염 등과
같이 독립된 병명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감기예방법
1. 외출해서 집에 돌아왔을 때나 음식을 섭취할 때 손을 깨끗이 씻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양치를 꼭 한다.
2. 적절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외풍을 차단하고, 옷을 따뜻하게 입으며
적절한 실내온도를 유지한다.
3. 충분한 수면과 영양을 보충한다.
4. 감기는 전염성이 강하므로 감기에 걸렸을 때는 마스크를 하고, 식사
시에도 유의한다.
※ 감기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에게 예방접종을 안내하고 통지할 때 사용 되는 서식으로써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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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람들에게
독감에 대하여 좀더 자세하게 알리고 독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법을 홍보하고자 하는 독감 홍보문입니다. |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감 접종을 실시하고자 할 때 각 가정에 부모님의
동의를 받아오는 동의서가 함께 첨부되어 있는 독감접종 통신문입니다. |
피부건조증
겨울철에 가장 흔한 피부질환 중의 하나로써 날씨가 건조해짐에 따라 피부의
외부에서 보호벽 역할을 하는 각질층이 약해지고 건조해지면서 피부가 갈라지고
가려움증도 생기게 됩니다.
원인
1. 피지선이 발달해
있지 않거나 당뇨병을
앓는 경우
2. 잦은 목욕, 스트레스 등을 들 수 있다.
3. 노약자가 이뇨제나
항히스타민제 등을 복용한
경우
4. 아연 결핍, 점액수종, 림프종,
종양, 후천성면역결핍증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
5. 유전성 질환
6. 비타민 A의 불균형, 영양상태 불량
예방 및 치료
1. 치료는 우선 환경적인 원인을 교정한다. 즉 온도변화가 심하지 않은
다습한 환경 유지
2. 영양장애를 교정하면
증세가 완화
3. 자극이 적은 비누를 쓰고, 목욕물에 오트밀
팩을 넣거나 목욕을 마친 즉시 보습제를 사용하면 증세가 나아질 수 있다.
4. 비늘이 많이 생겼을 경우에는 젖산이나 알파히드록시산(alpha hydroxy
acids)이 첨가된 보습제를 사용하면 나아진다.
5. 심한 경우에는 몸을 소금물에 담그거나 목욕물에 광유를 타서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
※ 피부노화가 주요 원인인 경우에는 내과적인 이상이 없는데도 가려움증이
심해지면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서 항히스타민제를 먹거나 보습제를 발라서 가려움증을
줄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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