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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컨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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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다섯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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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노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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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토 겐지의 <머리보다
손이 먼저 움직이는 메모의 기술>을 참고로 한 메모 능력 키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하루의 시작을 위한 메모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는 머릿속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그날 처리할 일이
무엇인지 정리하고, 그 일들의 우선순위를 적어 놓으면 업무 간격이 줄어들어
하루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다. 여성 비즈니스 전문 사이트 사비즈의
김희정 대표는 용도별로 메모 하는 곳을 달리한다고 말한다. "하루의
일과는 수첩에 정리합니다. 해야 할 일을 죽 적어 놓고, 했던 일도 시간별로
적어 둡니다. 그날 일정 하단 부분에는 생각해 두어야 할 것들을 정리해
두고요. 이런 메모를 하기에는 아무래도 다이어리가 적당한 듯합니다. 한
눈에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늘 반복되는 스케줄은 PDA에
정리를 하는데, 알려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죠. PDA는 거래처 미팅할
때 메모도구로도 사용합니다. 그 즉시 적어놓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사안이나
아이디어는 포스트 잇을 사용합니다. 눈에 잘 띄는 곳에 보기 좋게 붙여
놓았다가 시간 날 때 정리하는 거죠."
보고서와 기획서를 위한 메모
세미나나 회의, 업무수행 결과를 보고하기 위해서도 메모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보고서에는 '목적'과 '성과'가 한 눈에 드러나야 한다. 세미나에 참석했다면
받아 놓은 자료 위에 목적과 내용, 구체적인 성과, 주요 출석자와 그들의
발언내용, 느낀 점 등을 정리해 놓는 것이다.
핵심만 기록한 보고서는 바로 이렇게 핵심만 체크해 놓은 메모로부터 시작된다.
기획서를 작성할 때는 미리 주제와 아이디어를 메모하는 것이 좋다. 먼저
전체의 흐름과 결론을 작성하는 메모를 해놓은 뒤 레코더를 이용해 음성 녹음을
하는 것이다.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생각을 따라가려면 종이에 메모하는 것보다는
레코더를 이용하는 게 좋기 때문이다. 쓰려는 생각을 버리고 이야기를 하다
보면 좀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
활용할 서식 |
▶
메모관련서식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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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테두리에 공휴일이 표시되어 있고 날짜별 메모가 가능한
2007년도 달력입니다. |
월간계획표 형식의 2007년도 달력으로, 메모란이 따로 구성되어
있는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3개월마다 배경색깔의 변화가 있어
더욱 예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현재월을 큰숫자로, 전월과 이월은 작은 숫자로 표기하여 달력의
기능을 최대로 하였으며 메모란을 따로 두어 메모하기에도 편리한
달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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