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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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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깊으신
어버이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
매년 5월 8일 조상과 어버이에 대한 은혜를 헤아리고 어른과 부모님에 대한 종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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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05월 08일 '어머니
날'로 지정(국무회의 의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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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03월 30일 '어버이
날'을 [각종 기념일에 관한 규정]에 규정 |
우리나라에서는 1956년부터 <어머니 날>을 지정하여 행사를 해 오다가 <아버지의
날>이 거론되자 1973년 제정, 공포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서
5월 8일<어버이날>로 변경하고 보건사회부 주관 기념일로 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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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선물로 어버이의 크나 큰 마음에 전부 보답할 수는 없겠지만,
정성이 담긴 선물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건네 드리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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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편지지- 마음을 담은 글,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말들을 글로 표현하세요. |
감사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 쿠폰, 어머니, 아버지께 감사장을 드리세요!
부끄럽지만 오늘만큼은 귀여운 애교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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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Carnation)의 꽃말
모정, 사랑, 감사와 존경
카네이션의 특징
학명: Dianthus
caryophyllus
분류: 석죽과
원산지: 남부 유럽과 서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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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국화·튤립과 함께 세계 4대 절화
(切花)중의 하나인 카네이션은 줄기는 곧고 높이는 40∼50cm이며, 전체가 분처럼 흰색을
띄고, 밑 부분이 줄기를 감싸고 있는 뾰족한 모양입니다. 2000여 년 전부터 재배한 기록이
있으며 꽃은 7∼8월에 피지만 온실에서는 언제나 필 수 있도록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지금부터 약 100년 전 미국 버지니아 주 웹스터
마을의 안나 자이비스란 소녀가 사랑하는 어머니를 위해 어머니가 생전 좋아하시던 카네이션을
달고 어머니를 잘 모시자는 운동을 벌여 1904년 시애틀에서 어머니 날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1913년 이래 매년 5월 둘째 일요일을 어머니 날로 정하였고, 카네이션은
감사의 의미를 담는 대표적인 꽃으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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