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에서 빨래를 널 때 발끝 걷기
집 안에서 실천하는 30초 운동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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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코니에서 빨래를 널 때는 발끝 걷기 운동을 한다. 이때 옆으로 걸으면서 빨래를 넌다. 이 옆걸음질은 그동안 사용빈도가 적었던 하체근육을 단련해 준다. 또한 종아리와 장딴지 근육이 강해진다.
    필자는 발코니 창문 옆에 지압용 슬리퍼를 준비해 놓았다. 지압용 슬리퍼를 신은 것 자체가 발바닥 전체를 지압해 주는 효과도 있지만 발끝 걷기를 하면 지압용 슬리퍼가 발가락 끝에 더욱 강한 자극을 준다.

30초 건강코칭

저자 : 안병리출판사 : 새로운 제안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80여 가지 생활운동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여 군더더기 살을 빼고,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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