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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컨텐츠 6월 셋째주 테마컨텐츠 - “에티켓" new
에티켓,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 남에게 호감을 주어야 한다! 남을 존경한다! 과연 얼마만큼 에티켓에 대한 상식을 가졌는지, 얼마만큼 실천하고 있는지 비즈폼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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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에티켓이란?
에티켓의 상식
애완견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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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폼에티켓의 기본개념


(1)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라

이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매력적(Charming)으로 보이도록 노력하라는 뜻이다. 대표적인 예로 "Thank."라는 말을 붙이는 것은 매력적인 표현이다.

「매력적으로 보이는」행위를 하는 것이 서양 에티켓의 전반에 걸쳐 예의로서 여겨지고 있는데 특히 사교모임에서의 대화나 일상적인 사교방문, 연회시의 테이블 매너, 게다가 복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호감을 주라」는 기본개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2) 상대방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겠다는 생각은 바꿔 말하면 「상대방을 생각해 주는 행위」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사교모임에서의 예의, 만찬회나 리셉션시의 매너 등 이른바 실내에서의 에티켓(Indoor Etiquette)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이러한 사고방식을 더욱 중요시하는 경우는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으로서, 서양에서는 이를 Outdoor Etiquette이라 하는데, 실내에서의 에티켓과 함께 에티켓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에티켓으로 여기고 있다.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을 잘 지키는 일이 바로 공중질서라든가 공중도덕으로 표현되는 것인데 우리들에 비해 서양인들의 격이 높다는 것은 바로 이 에티켓이 잘 지켜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서양인들은 아주 어릴 때부터 엄하게 에티켓에 대한 교육을 받아 에티켓이 매우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에티켓에 어긋나는 행동을 무심코 하는 동양인은 서양인에게는 매우 이상하게 비쳐질 것이고 상황에 따라서는 문화국민으로서의 품성을 의심 받을 수도, 야만적 행동이라고 비판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3) 상대방을 존경하라

존경이란 말할 필요도 없이 예의범절의 기본이 되는 것이므로 비단 서양의 에티켓에서만 특히 중요시 되고 있는 것은 아니며 우리나라의 예절에서는 물론, 그 어느 나라의 예법에서도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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