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테마컨텐츠 biz contents
현재위치비즈컨텐츠 > 이 주의 테마컨텐츠
이 주의 테마컨텐츠
비즈컨텐츠테마컨텐츠 비즈폼 8월 셋째주
비즈폼 비즈폼
테마컨텐츠 8월 셋째주 테마컨텐츠 - “광복절[光復節]" new
8월15일은 민족의 해방이자 경사스러운 대한민국의 시작인 '광복절'입니다. 그런데 반성을 못하는이웃나라의 신사참배 이슈, 특별사면을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이슈가 관심을 모읍니다.
비즈폼 비즈폼
전체리스트 보기
 
컨텐츠 광복절
국기 다는법
광복절 행사
특별사면
관련서식
 
비즈폼광복절 기념 행사


1. 남북한 이산가족 화상상봉

분단 후 그 어느 때보다 남북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실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남북관계가 급진전되고 있다. 15일 서울-평양간 광통신망을 통해 남북의 40가족이 화상으로 상봉할 예정이다. 각 방에는 가족들이 함께 상봉할 수 있도록 원탁과 탁자 등을 배치했으며 TV위에 장착된 카메라는 확대와 축소, 전후좌우 촬영이 가능해 가족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상대편으로 전송해 줄 수 있다. 이번 화상상봉에 참가할 남측의 최고령자는 백살의 이 령 할머니로 북측의 손자와 손자며느리를 만나게 되며, 북측에서는 78살의 최 윤 할아버지가 최고령으로 남측의 누나와 동생을 만날 예정이다.


2. 서울

14, 15일 양일간 행정자치부, 문화관광부, 국가보훈처 등과 함께 서울 광화문 일대 세종로 거리에서 통일축구 응원, 경축식, 음악회 등 제 60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를 개최한다
이에 따라 13일 오전 4시부터 15일 밤 12까지 광화문 일대 세종로 거리에 차량이 전면 통제된다.
14일에는 낮 12부터 밤 11시까지 ‘아시아 한마당’이란 주제로 전야제가 열려 관현악단의 연주와 아시아 각국 인권가수의 공연 등이 이어지고, 남북 통일축구대회 중계와 함께 응원전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광복60주년을 맞아 일제시대 일본에 의해 지어진 시청건물을 태극기로 장식했다.
총 3천600장의 소형태극기와 1장의 대형 태극기로 장식된 이번 설치미술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3. 대전

대전광역시는 오는 8월 15일 광복 60주년을 맞아 광복절 당일 경축행사와 기념공연을 비롯, 시립미술관, 문화예술의전당, 과학공원 등지에서 '현대미술의 거장 최종태 전시회', '한여름 밤의 댄스 페스티발', 시민들과 함께하는 하모니Ⅱ', '오페라 마술피리' 등 풍성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여기에 내달 중순에는 1박 2일 일정으로 독립운동 유적지 순례(강원도 일원)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8.14~8.16까지 3일간은 광복회원 및 동반가족 1인에게 시내버스와 철도의 무임승차 특전이 주어지고 8.15 당일엔 시립미술관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4. 대구

2005 대구아리랑제가 광복절인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동안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세번째 열리는 대구아리랑제는 광복 60주년을 경축하고 희망과 평화,통일을 기원하 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주제로 다채로운 노래극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5. 부산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각 가정의 경우 11일부터 5일 동안,주요 도 로가에서는 오는 13일부터 3일 동안 태극기를 내리지 않고 계속 게양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3천400여대도 오는 13일부터 광복절까지 차 앞면 상단에 소형 태극기를 붙이고 운행하며 시·군·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는 사이버 태극기 달기 운동도 벌어진다.
광복절 당일 오전 9시 충렬사를 참배하며 오전 11 시부터 2시간 동안은 용두산공원~부산역~서면~시청까지 자전거 경 축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6. 광주

광주광역시는 정부가 지정한 '광복 60 새로운 출발'이라는 경축식 슬로건에 걸맞게 전 시민이 선진한국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시민·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속에 '시민 참여형 경축식'으로 행사를 갖는다.
또, 주요교차로 홍보탑, 육교, 청사외벽, 지하철 차량 내부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현수막, LCD를 활용한 홍보, 시보, e-뉴스레터, 반상회보 등 다양한 홍보방안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은 각 가정, 직장, 가로변에 국기를 게양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에 광주공원 시민회관에서 박 광태 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공무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제60주년 광복절 기념식'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날 자율적으로 참석하면 된다.


7. 러시아

모스크바 동포들이 광복 60주년을 기념해 오는 15일 북한 레스토랑 부루나관에서 `동포 2세 통일 노래 대축제'를 개최한다. 10일 주최 측인 겨레일보에 따르면 이 행사는 자라나는 2-3세에게 통일에 대한 의지를 불어 넣어주고 광복에 대한 의미를 일깨우려고 연다.
한편 모스크바한인회는 전러시아 고려인연합회와 공동으로 15일 오전 고려인연합회 회관에서 광복절 60주년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전체리스트보기
  뒤로 위로
비즈폼
Copyright (c) 2000-2025 by bizforms.co.kr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588-8443. 오전9:30~12:30, 오후13:30~17:30 전화상담예약 원격지원요청
전화전 클릭
클린사이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