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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컨텐츠 3월 둘째주 테마컨텐츠 - "화이트데이 그 달콤함 속으로" new
발렌타인데이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화이트데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랑만 하던 사람에게는 고백의 기회가 되고, 연인들에겐 사랑을 재확인 할 수 있는 화이트데이. 이번 주에는 그 유래와 사탕의 모든 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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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의미와 유래
캔디의 역사와 어원
캔디의 분류
이색캔디 만들기
관련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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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란 말을 국어대사전에서 찾아보면 "서양식으로 만든 사탕"이라고 되어있고, 사탕이란 설탕을 끓여서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만든 비교적 간단한 과자로써 눈깔사탕, Drops 등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어원은 라틴어에서 나온 말로 캔(Can)은 설탕, 디(Dy)는 틀에 넣어 굳힌다는 뜻입니다.


비즈폼캔디의 역사


제조는 확실하지 않으나 BC2000년 무렵 고대 이집트 사료 가운데 무화과,야자, 견과, 향신료 등에 꿀을 넣은 과자를 그림과 함께 설명한 것이 있고, 이스라엘, 그리스 등에서도 꿀을 넣은 과자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 뒤 아라비아에서 가루 설탕에 아카시아 수액에서 나온 성분을 섞어 로젠지 라는 최초의 캔디를 만들었으나, 베네치아로 설탕이 운반된 14세기 중엽부터 캔디가 본격적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하여 16세기에 이르러서는 제과업자들이 설탕, 견과류, 과일 등을 틀에 부어 여러 종류의 사탕과자와 캔디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때까지 캔디는 수공업으로 제조 되었으며 사용 도구들은 단순하고 조잡 하였습니다. 18세기 후반부터 최초의 캔디 제조기계가 개발되어 공업적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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