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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컨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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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다섯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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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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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만 되면 콕콕, 장마관절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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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와 장마가 시작된 6월에 중증의 무릎 관절 통증을 못
이겨 수술 받은 환자가 봄철평균치에 비해 26% 가량 느는데,
이는 기온이 낮아지고 습도가 올라가면 통증을 더 느끼게 되기
때문이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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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이 부어 올랐을 경우에는 찬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로 냉
찜질을 해줘야 통증과 근육강직이 완화됩니다. 하지만 관절이 붓지
않고 아프기만 할 때는 더운 물수건이나 따뜻한 목욕으로 온 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장마철 최대의 적, 곰팡이를 제거
꼼꼼한 집안관리로 식중독, 수인성 전염병, 무좀, 아토피 등 각종
전염성 질병을 예방해야 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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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해진 벽에 알코올 스프레이(물과 알코올을 4:1 정도의
비율)를 뿌려주면 알코올 성분이 습기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곰팡이
발생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미 벽에 곰팡이가 피기 시작했으면
곰팡이 제거제를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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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가 있는 곳, 문지방이나 창틀, 갈라진 벽 사이는 빗물이
샐 수 있으며, 물이 한번 들어가면 빼내기도 곤란하여 그대로
방치하면 물이 썩어 고약한 냄새를 풍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양초를 이용해 습기를 막는 것이 좋습니다. 미끈한 양초 때문에
물기가 흡수되지 않아 고일 염려가 없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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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후에는 반드시 타월로 욕실의 물기를 닦아주도록 하며.
매번 닦기 힘든 타일 사이의 물기 역시 양초를 발라주면 효과적입니다.
또 못쓰는 칫솔에 에탄올을 묻혀 욕실 바닥에 발라주면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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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의 단골 질환, 식중독 예방
장마철의 건강한 몸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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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흐린 날씨가 계속되는 장마철은 햇빛을 볼 수 없어
멜라토닌 분비가 증가. 수면 및 진정작용을 유도해 졸리고 피곤한
느낌과 함께 기분이 가라앉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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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는 긍정적인 생각과 즐거운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실내에서 가능한 수영, 요가, 스트레칭 같은 운동은
무기력감을 날리는데 도움이 되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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