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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건강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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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전후해 피로, 과음, 과식 등으로 생활리듬이 깨어지기 쉽습니다.
비즈폼과 함께 "후유증 없이 추석 연휴를 보내고, 가정과 직장으로 복귀"
할 수 있는
건강 관리요령을 알아봅시다.
운전피로는 즉시 해소
장시간을 운전 할 때는 피로감을 느끼지 않더라도 2시간마다 차를 세우고,
밖으로 나와 목과 허리, 어깨 관절이 풀어질 수 있도록 스트레칭과 심호흡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 안에서 하품이 나올 때는 이산화탄소가 체내에 축적되었다는
의미이며,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시키고 1시간에 한번 정도 창문을 열어
맑은 공기를 쐬는 것이 좋습니다.
과음, 과식은 금물
추석 연휴 교통사고 사망사건의 절반 이상이 음주와 관련되어 있는데, 특히
추석 연휴에는 자가운전이 많아지므로 음주 운전을 하지 않도록 다짐을 해야
합니다. 과식에는 특별한 치료가 없으며 소화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가능하면 소식하고 급체했을 때는 하루 정도 먹지 않고 위를
비우는게 좋습니다.
전염병 주의
가을은 야외 나들이로 인한 전염병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특히 추석날 성묘를
가게 되면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가능하면 야외에서는 긴 옷을 입고 물이
고여있는 논이나 웅덩이에 접촉하지 않도록 합니다. 벌초 도중에는 피부가
풀이나 나무 둥치에 긁힐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통풍이 잘 되는 긴 바지를
입고 가려울 때는 긁지 말고 시원한 물로 씻어내기를 권합니다.
충분한 휴식
추석 연휴가 끝나면 다시 새로운 주가 시작됩니다. 무엇보다 후유증 없이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짧은 기간 동안 너무
무리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과 함께 여유로운 마음을 기진다면 추석을 한층
더 뜻 깊고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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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다이어트일지입니다.
명절이 되면 다양한 먹거리로 급격히 음식 섭취량이 늘어나는데
양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하는 다이어트일지 입니다. |
정보운전이 안전,
안전띠 확인, 성묘 후 음복주 3잔은 면허정지,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추석길 차량관리 10계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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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추진개요, 세부 추진대책, 관련기관 협조사항, 행정사항의 5개의
소제목으로 구성된 추석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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