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의 정신
월드비전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고아와 미망인을 돕기 위해 미국 선교사 밥피어스
목사가 설립한 국제구호 및 개발기구입니다.
한국에서 첫 구호사업을 시작한 월드비전은 현재 세계 최대의 기독교 구호단체로서
전 세계 100여 개 국에서 9천만 명을 대상으로 긴급구호사업, 지역개발사업,
옹호사업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 한국은 1991년부터 수혜국에서
후원국으로 전환하여 사랑의 빵, 기아체험 24시간 등 다양한 모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 8만 명의 정기후원자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으로
국내는 물론 북한, 제 3세계 빈곤국가를 돕고 있습니다. 아울러, 사회복지단체로서
국내 사회복지 및 기부문화의 방향을 제시하여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의 소명헌장
월드비전은 가난하고 억눌린 자들과 함께 일함에 있어 우리의 주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가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기독교인들의
국제협력기관으로서, 우리의 소명은 인간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정의를
구현하며,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한 것입니다.
월드비전은 이 소명을 달성하기 위하여 통전적이고 총체적인 접근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역에 헌신합니다.
아동복지에 초점을
맞춘 지속적이고 지역단위의 변화를 가져오는 |
개발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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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이나 재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
긴급구호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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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일하는
가난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모순된 사회구조를 변화시키는 |
정의구현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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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그 소명을
달성하도록 봉사하는 교회와의 |
협력강화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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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행동, 말씀
그리고 표적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
복음전파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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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많은 사람들이
월드비전 사역을 이해하고 후원하며 참여하고 기도하도록 촉구하는 |
홍보강화사업 |
(출처: 월드비전)
나눔을 즐거움으로 여기고
세상에 따뜻함을 베푸는 월드비전, 그 정신을 존경하고 그 활동에 진심의
박수를 보냅니다.
후원에 함께 동참하실 분은
- 월드비전
홈페이지
-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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