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판매기 앞에서 발끝 서기
개인활동 중에 실천하는 30초 운동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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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동판매기에서 커피나 음료수를 뽑을 때는 발끝 서기 운동을 한다.
    2. 동전을 넣고 음료수를 꺼낼 때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20초 정도이다.
    3. 이때 발뒤꿈치를 최대한 들어올리고 내리기를 반복한다.

    [효과] 발끝 서기를 습관화하면 몇 초 동안의 짧은 시간에는 아예 발끝으로 서 있게 된다. 그 정도로 발목과 종아리 근육이 단련되어 하체가 강해져서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다. 비록 30초 동안의 자세지만 이 조그만 시간들이 모여서 우리 몸의 근육을 단련시켜 주는 것이다. 최종적으로는 운동의 누적효과를 누릴 수 있다.

30초 건강코칭

저자 : 안병리출판사 : 새로운 제안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80여 가지 생활운동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여 군더더기 살을 빼고,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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