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술을 마시든 사무실 동료와 술을 마시든 술좌석에서는 천천히 심호흡을 하면서 항문 조이기를 한다. 심호흡을 하면 마음이 안정되기 때문에 술을 천천히 마시게 된다. 또한 말을 많이 하지 않고 주로 경청하는 시간이 많으므로 인기도 높아진다.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또한 항문 조이기를 하면 항상 의식이 깨어 있는 상태이므로 주량을 조절한다. 그래서 절대로 취할 정도로 마시지 않게 된다. 과음하지 않으면서 동료들과 유쾌하게 술자리를 즐길 수 있다. 술집은 또 하나의 헬스클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