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좌석에서 심호흡, 항문 조이기
사무실에서 실천하는 30초 운동혁명
1546
  • 친구와 술을 마시든 사무실 동료와 술을 마시든 술좌석에서는 천천히 심호흡을 하면서 항문 조이기를 한다. 심호흡을 하면 마음이 안정되기 때문에 술을 천천히 마시게 된다. 또한 말을 많이 하지 않고 주로 경청하는 시간이 많으므로 인기도 높아진다.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또한 항문 조이기를 하면 항상 의식이 깨어 있는 상태이므로 주량을 조절한다. 그래서 절대로 취할 정도로 마시지 않게 된다. 과음하지 않으면서 동료들과 유쾌하게 술자리를 즐길 수 있다. 술집은 또 하나의 헬스클럽이다.

30초 건강코칭

저자 : 안병리출판사 : 새로운 제안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80여 가지 생활운동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여 군더더기 살을 빼고,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좋아요!
담아보기
댓글(0)
0 / 100
※ 욕설 및 광고, 댓글 운영 규칙에 위배되는 글은 삭제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시 제한조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