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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컨텐츠 4월 셋째주 테마컨텐츠 - "정보통신의 날" new
매년 4월 22일은 정보통신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고 정보통신산업 발전을 다짐하는 정보통신의 날입니다. '따뜻한 디지털 세상' 비즈폼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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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상에서 대화할 때 단지 눈앞에 보여지는 컴퓨터 스크린을 통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인격을 가진 사람임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서로 대면하지 않고도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는 매체의 특성과 익명성은 때로는 사람들로 하여금 음란하고 무례한 행동을 유발하기도 하고, 실생활에서는 행해질 수 없는 부분까지도 허용될 것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사람은 사람과 더불어 사는 것이다. 서로 존중해주고 배려해주고 함부로 대하지 않는 것은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 이기도 하지만 자기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기도 하다.
네티켓을 지킴으로써 여러 사람이 기분 좋게 인터넷을 사용하고 정보통신 문화와 네티즌 스스로의 질을 높일 수 있으며 사이버 범죄 등 좋지 못한 문제점들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임을 기억해라.
가상공간에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태도는 상대방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실제 인간이라는 점이다

실제생활에서 적용된 것처럼 똑같은 기준과 행동을 고수하라.
사이버 공간에서의 윤리적인 딜레마에 빠질 경우 실생활에서 지켜지는 규범을 참고하여 적절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자신이 어떤 곳에 접속해 있는 지 알고, 그곳 문화에 어울리게 행동하라.
어떤 영역에서는 이상적으로 허용되는 것이 타 영역에서는 몹시 무례하다고 판단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라.
메일을 보내거나 토론그룹에 글을 띄울 때, 다른 사람들의 시간에 대한 충분한 배려가 필요하다.

논쟁은 절제된 감정 아래 행하라.
논쟁은 어떠한 격렬한 감정을 절제하지 않고 강하게 표현할 때 생겨난다.

당신의 권력을 남용하지 말라.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잘 안 다거나 그들이 하는 일 보다 더 많은 지식을 소유한다고 해서 그 들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은 아니므로 이를 남용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하라.
누구나 처음엔 인터넷 초보자였다. 따라서 누군가 실수를 할 때에는 그것에 관해 친절을 베풀 줄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라.

네티켓, 성숙한 문화시민 그리고 정보통신 강국의 네티즌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도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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