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마실 때 무릎 구부리고 옆으로 앉기
집 안에서 실천하는 30초 운동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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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거실바닥에서 차를 마시거나 대화를 할 때는 무릎을 구부리고 옆으로 앉기 자세를 취한다.
    2. 앉은 자세를 가끔씩 반대편으로 바꿔준다.

    [효과] 이 운동은 무릎관절에 자극을 준다. 특히 양쪽 옆구리 근육에 수축과 이완이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옆구리 군살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앉은 자세에서 허리를 약간만 옆으로 구부리면 옆구리 근육에 더욱 강한 자극을 주어 좋다.
    전화를 할 때나 음악을 들으면서도 할 수 있다. 좌식생활의 장점을 살린 요가 자세인 셈이다. 요가란 결국 일상생활에서 거의 취하지 앉는 자세를 말하는 것이다.

30초 건강코칭

저자 : 안병리출판사 : 새로운 제안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80여 가지 생활운동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여 군더더기 살을 빼고,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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