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란?
필기시험이 거의 폐지된 요즘, 서류전형과 면접에 치중하는 기업이 날로 늘고 있다.
따라서 제1차 관문인 서류전형은 면접에 버금가는 중요성이 있다 할 수 있다.
즉, '이력서 + 자기소개서'가 서류전형에 필수적인 만큼 여기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
이력서의 경우, 문방구에서 판매하는 인사서식 제1호가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컴퓨터에 의한 이력서도 만만찮게 쓰이므로, 이 서식에도 눈을 돌릴 필요도 있을 것이다.
컴퓨터에 의한 이력서 작성은 규격을 맞추는 것이 문제가 되는데, 그저 문방구 규격 이력서에 맞추는 방법이 있고,
자기의 독특한 PR을 위해 파격을 넣는 경우도 있다. 후자의 경우에는 자기의 PR을 위해 덧붙여 쓸 수 있는 공간이
많다.
대기업처럼 규격양식이 없는 일반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경우, 필히 그 공간을 적절하게 이용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일반적인 규격 서식이 아니고, 자필로 쓰는 이력서도 있지만 대개가 규격서식을 사용하는 것이 요즘의 실정이다.
[자료출처 : 하우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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