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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건강 1639 0

    좌변기에 앉아서 발끝 세우기

    좌변기에 앉아서 대변을 볼 때는 발끝 세우기를 한다. 발뒤꿈치를 최대한 들어주고 발끝에 체중을 실어준다. 이때 두 손을 움켜잡고 복근에 힘을 가하면 쾌변을 볼 수 있다.발가락을 수축하면 장이 활성화되어 대장 속에 있는 변의 이동이 촉진된다. 평소 배설이 쉽지 않은 사람이나 변비가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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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건강 2155 0

    양치질을 마친 후 잇몸 문지르기

    욕실이나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한 후 잇몸을 문질러 준다. 양치를 마친 후 입 안을 헹굴 때는 잇몸을 둘째 손가락으로 마사지한다. 양 손가락을 교대로 잇몸의 바깥쪽과 안쪽을 문질러 준다. 처음에는 잇몸에서 피가 날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단련되면 피가 나지 않는다.이가 약해지는 것은 잇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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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건강 1685 0

    양치질할 때 허리 구부리기, 돌리기

    1. 욕실에서 양치질할 때 허리운동을 동시에 한다.2. 처음에는 왼쪽으로 허리를 천천히 구부린다.3. 다음에 반대편으로 허리를 구부린다.4. 이 운동을 몇 번 반복하고 나면 허리를 왼쪽, 오른쪽 방향으로 돌려준다.5. 나머지 한 손을 허리에 대고 돌려주면 한층 안정감이 있다.[효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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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건강 1866 0

    대변볼 때 배 누르기

    좌변기에 앉아서 대변을 볼 때는 양 손끝으로 배를 꾹꾹 눌러준다. 이때 엄지손가락은 옆구리에 대고 네 손가락을 모아서 배꼽 아래 부분을 꾹꾹 눌러준다. 이 운동은 대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고 장의 배변활동을 촉진시켜 주며 변비를 해소해 준다.화장실에 가는 목적은 바로 배설이다. 대변(大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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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건강 1573 0

    기상 시 발가락 꼬아주기

    침대의 이불 속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요령은 두 발의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을 강하게 꼬아주고 계속 꼼지락거린다. 처음에는 10∼20회쯤에서 발가락이 지쳐서 잘 움직이지 않지만 일주일 정도 계속하면 익숙해져서 100회 정도는 쉽게 할 수 있다.발에는 온몸의 경락이 모여 있다.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