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서 실례 (남, 사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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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장과정과 성격 |
서울에서 1남 2녀중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엄격하면서도
자상하신 할아버지·할머님,교육자이신 아버님 밑에서 성장했습니다.
형제들간의 돈독한 우애는 남 달랐으며, 조상에 대한 공경심 또한 큽니다.
웃어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 덕분에 주위분들로부터 착실하고 예의 바르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매사에 차분한 반면 밝고 명랑한 성격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능동적으로 돌진하는 저돌성 때문에 가끔 낭패를 보기도
하지만,
남들이 망설이는 일을 먼저 성공하는 성취의 기쁨도 경험하곤 합니다. 교우 관계도 어릴 때부터 어려움 없이
원만한 편입니다. |
2. 학창시절
및 재능. |
국민학교 때부터 줄곧 학교 대표로 뽑혀 많은
글짓기 대회 및 각종 행사에 참여했으며,
중학교 때에는 교육부장관상까지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재학 중에는 연합 고등학교 영어독해 서클에서 2년간 공부를 했습니다.
컴퓨터와 영어회화는 **대학 부설기관에서 각각 집중과정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대학 1학년때부터 야학에서 자원봉사활동을 4년간 해왔습니다.
봉사활동에서 얻는 기쁨과 보람은 보통의 동아리 활동에서 얻는 것과는 다른 차원입니다.
앞으로 어떠한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작은 활동이라도 계속해 볼 예정입니다. |
3. 지원동기 및 나의 전망 |
대학 재학시에는 대부분의 동료들처럼 가장 좋은
작업은 '교사'라고 생각해서 교직과목을 이수하였습니다.
하지만 교생실습을 통해 교사라는 직업에 회의가 들기도 했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성취욕을 맛보고자 귀 학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4. 인생관 및 직업관 |
대학 초기에는 이상을 추구하는 것이 최고이고 현실에
집착하는 것이 천하다는 생각을 했었으나 방학 중 **기관에서 주관한 해외연수를 통해 현실과 사회를 깊이있게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의 경험이 내게는 그 어떤 배움보다도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사회를 보는 시야를
넓히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탐구해 나가고자 합니다. |
상기 내용은 사실과 다름없음을 확인합니다
2001년 **월 **일 작성자 비즈폼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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